한중 FTA 발효를 기념해
한중 여성기업가연맹이 만들어져
어제 대구에서 발대식이 열렸습니다.
심현정 호텔인터불고 엑스코 면세점 대표와
류영선 영도벨벳 대표 등 한국의 여성기업가와
중국의 왕삭 CCTV 광고대행사 사장 등
150여 명으로 이뤄진 한중 여성기업가연맹은
FTA 발효를 계기로 양국의 경제 교류를
넓혀나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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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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