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참사 7주기를 맞은 유가족들이 오늘
김석기 새누리당 경주지역 예비후보
사무실 앞에서 총선 공천 반대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이들은 김석기 전 서울지방경찰청장이
2009년 용산 참사 당시 6명을 숨지게 한
책임자라며, 새누리당이 공천할 경우
유가족과 철거민 뿐만 아니라
국민들을 모욕하는 행위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유가족들은 어제도 경주 시가지를 돌며
김석기 예비후보의 총선 출마를 규탄하고,
경주역에서 촛불 문화제를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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