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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설 선물 다 오른다

김건엽 기자 입력 2016-01-18 17:30:31 조회수 1

◀ANC▶
설 명절이 한 달도 채 남지 않았는데요,
어떤 선물 준비하고 계십니까 ?

올해는 선물 가격이 줄줄이 오르고
차례상 비용도 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김건엽기자
◀END▶

설 명절이 다가오면서 농산물 도매시장이
바빠지고 있습니다.출하물량이 늘면서
경매장은 과일상자로 가득 찼습니다.

생산량이 증가해 가격이 하락했던 사과는
설 대목을 겨냥해 저장했던 선물용 대과출하가
늘면서 가격이 오름세로 전환됐습니다.

◀INT▶ 엄태화 부장/
안동 농산물 도매시장
"후지사과 특품의 경우 지난 연말보다
오름세로 경매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특품)평균시세는 4만 3천원입니다."

생산량이 감소한 배는 저장물량도 줄어
가격이 오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또 어획량이 감소한 탓에 조기와 문어를
비롯한 수산물도 가격이 오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가장 크게 오르는 것은 한우입니다.
사육 마릿수가 줄어 물량이 부족하기 때문인데
지난해 이맘때보다 20~30%나 크게 오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INT▶ 류정진 과장/안동농협
"작년 추석때부터 시작해 소고기 값이 많이
올랐는데요,선물세트는 한우값이 높은 관계로
수요는 줄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이렇게 대부분 가격이 줄줄이 오르면서
[C/G]설 명절 차례상 비용도 전통시장은
4.9%,대형마트는 5.3% 오를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설맞이 할인 특판에 들어간
우체국쇼핑과 안동장터를 비롯한
온라인 쇼핑몰을 이용하거나
대형마트에서도 사전예약을 하면
최대 10%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MBC뉴스 김건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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