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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안동에 공공실버주택 건립

조동진 기자 입력 2016-01-15 16:16:09 조회수 1

◀ANC▶

생활 공간 뿐만아니라
운동과 의료, 문화 등 다양한 복지시설을 갖춘
공공실버주택이 안동에 들어섭니다.

고령화사회를 맞아 맞춤형 주거복지 공간의
모델이 될 지 주목됩니다.

조동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END▶

◀VCR▶


낙동강변이 훤히 내려다 보이고
최대의 조망권을 가진 안동역사입니다.

올해 안동역사가 이전하고 나면
이곳에 임대형 공공실버주택이 들어섭니다.

(CG)
10층 규모의 아파트 1-2충은 실버복지관으로
운영되고 나머지는 주거층입니다.

실버복지관은 물리치료와 체력단련실 등
의료건강관리실과 식당, 사우나, 카페는 물론
영화관과 교양강좌실까지 들어섭니다.

주거층 역시 세세한 부분까지 불편함이 없도록
설계돼 있습니다. (끝)

국토교통부가 실시한 공공실버주택은
맞춤형 주거복지를 위해 올해 처음 실시되는
사업으로 전국에서 11곳이 선정됐습니다.

수도권 3곳을 비롯해 경상권에서는
안동과 울산,부산이 선정돼
지역마다 건립비 백억원과 6년간 15억원의
운영비를 지원받습니다.
◀INT▶
조철래 건축과장 -안동시-
"단순히 주거만의 공간이 아닌 주거와 운동,
의료,문화,케어시스템을 골고루 갖춘
멀티 스페이스 개념의 공동주택입니다."

안동시는 지역실정에 맞게 1-2백호 규모로
건립하기로 하고 주택공사와 업무협약을 한 뒤
코레일과는 부지매입에 나서 올해 10월부터
공사를 시작해 2018년 완공할 계획입니다.
◀INT▶
우병호 주거복지담당 -안동시-
"의료수급자 및 65세이상 저소득층 독거노인 및
국가유공자에게 우선 공급할 계획입니다.

이번 사업은 고령화 사회의 맞춤형 주거복지의
모델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아울러 신도시 조성으로 도심공동화가 우려되는
안동시의 도시재생사업과도 연계돼 있어
시의적절한 사업으로 평가됩니다.
MBC NEWS 조동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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