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원전 건설 예정지인 영덕 노물리 주민들이
노물리를 원전 용지에 포함시키겠다는
정홍원 국무총리의 약속을 이행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주민들은 오늘
한수원 영덕사무소와 영덕군청을
잇달아 방문해, 70%만 원전 예정지에
포함돼 있는 노물리 전체를 편입시켜 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한편 2014년 11월 당시 정홍원 국무총리는
영덕군청에서 주민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노물리 추가 편입을 요구한 주민 의견이
합당한 측면이 있는 만큼 산업부, 한수원이
조치하라"고 지시했지만,
아직까지 이행되지는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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