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2시 50분쯤 문경시 문경읍
중부내륙고속도로 하행선 문경새재터널 안에서
25톤짜리 탱크로리와 12톤 화물차가 추돌해
탱크로리에 실린
염산 4천500리터가 유출됐습니다.
유출된 염산은 35%의 저농도로
추돌당한 화물차 운전자 57살 김 모 씨의
경상을 제외하곤 추가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2시간 30분 가량
도로를 통제하고 중화제를 살포해
염산을 모두 수거했습니다.
앞서 오늘 0시 30분쯤 청송군 현동면의
한 톱밥 가공공장 야적장에서 불이 나
참나무 100톤과 톱밥, 기계설비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3,50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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