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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창조경제혁신센터가
삼성그룹과 함께 추진하는 고택활성화 사업이, 이르면 올 상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마케팅과 지속가능한 모델 개발이 관건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정윤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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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fect : '광해, 왕이 된 남자'(2012년)
이 장면의 촬영지는 안동 이상루였습니다.
경북 명품고택 44곳 중의 한 곳입니다.
이렇게 인상적인 고택에서 보내는 하룻밤은
누구나 한번쯤 꿈꾸는 여행이지만, 대개
한 두번의 체험으로 끝이 납니다.
◀INT▶:이신자 대표/안동 이상루
"샤워실과 화장실 (확충이) 제일 필요합니다. 요즘 사람들은 호텔이나 아파트 생활에 익숙해져 있어서 고택의 불편함을 참지 못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한마디로 지속가능한 모델은 아니라는
얘깁니다.
S/U]고택체험의 현실적인 문제는 체험객들의
재방문율이 낮다는데 있습니다. 편의시설이
부족하고 매력적인 프로그램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체험객의 재방문율을 높일
것인가?
◀INT▶:김진한 센터장/경북창조혁신센터
"연계관광상품을 개발해서 고택체험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하려고 문체부하고 프로그램 개발 협력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경북 창조경제 혁신센터와 삼성은
21일까지 전체 컨설팅을 끝낸 뒤 곧바로
호텔 신라의 인증현판을 부착합니다.
삼성 임직원 20만 명의 힐링 프로그램도
시작합니다.
앞서, 고택별 모바일 홈페이지가 구축됐고,
통합 홈페이지도 마련됐습니다.
일본의 료칸처럼 방문객들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메일링시스템도 운영합니다.
경북 창조경제 혁신센터와 삼성은,
이렇게 44곳의 고택을 중심으로 선도사업을
진행한 뒤, 연차적으로 고택활성화 사업을
확대할 예정입니다.
MBC뉴스 정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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