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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이병석 소환..공천룰 확정

김철승 기자 입력 2016-01-12 18:27:26 조회수 1

◀ANC▶

새누리당이 총선 공천룰을 확정함에 따라
새누리당 예비 후보들의 손익 계산도
분주해지고 있습니다.

박빙의 승부가 예상되는
포항지역 선거판도 마찬가지인데,
포항의 이병석 의원이
검찰에 소환될 예정이어서
새로운 변수가 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철승 기자입니다.

◀END▶

◀VCR▶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는 포스코 비리 연루
의혹과 관련해 이병석의원에게 오는 15일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할 것을
통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이원은 포스코의 경영현안을 해결해
주는 대신 협력사를 통해 경제적 이익을
챙겼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이에대해 이 의원은 성명서를 통해
급하면 친구로부터 돈을 빌리고
형편이 나아지면 갚기를 반복했을 뿐
깨끗한 정치를 했다며
간접 화법으로 정치보복이라고 주장했습니다

◀INT▶
이병석/국회의원
"언론에서는 이를 정치보복이라고 했습니다
2007년 대통령 선거 경선 당시 지역 출신 이명박 후보를 지지한 포항에 대한 보복이라고
했습니다"

새누리당이 확정한 공천룰도 정치판도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새누리당은 1,2위 후보의 지지율 격차가
10% 포인트 이내일 때 결선투표를
하기로 했습니다

C.G1)최근 포항문화방송의 여론조사 결과
포항 북구는 1,2위 격차가 10%를 휠씬 넘고
있고 2,3,4위는 오차 범위내여서
격차 벌리기와 좁히기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C.G2)경주선거구도 1,2위 격차는 10.1%
2,3,4위는 오차범위 안의 접전이어서
결선투표 여부와 함께
2위권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지지후보 없음이 포항북은 16%
경주는 14%선입니다
◀INT▶
최현숙/포항시 죽도동
"아직은 결정을 못했고요. 시간이 지나서
후보분들이 어떤분이신지 차츰 생각을 해야되지
않을까"

공천룰이 확정되고 여론조사로
순위가 드러난데다 검찰의 수사까지
겹쳐지면서 선거판도는 요동치고
열기는 점차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철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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