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전략산업으로 선정된
자율주행 자동차의 선도과제 발굴을 위해
지역전략산업추진단과
지역기업협의회가 구성됐습니다.
대구시에 따르면 지역전략산업추진단은
권영진 대구시장을 단장으로 하고,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장과
대구테크노파크 원장, 디지털산업진흥원장 등이
위원으로 참여합니다.
또 지역기업협의회는 대표 자동차 기업과
우수기술 보유 기업 15개 업체가 참여해
규제개선 사항을 제안하고
자율주행 분야의 기술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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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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