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해양경비안전서는 지난해 관내에서 발생한
해양오염사고는 모두 6건으로
전년 9건 대비 3건 감소했지만,
유출량은 2천380리터로 약 3.25배가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2월 포항신항에서
유류이송작업 중 천400리터의 기름이 유출된
오염사고 때문인 것으로 해경은 분석했습니다.
또 오염사고 원인으로
부주의가 4건, 고의 1건, 기상불량 1건으로,
작업자의 부주의에 의한 오염사고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해양수산업 종사자들의 안전 불감증이
개선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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