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소방안전본부가 개관 9년째인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 시설과 콘텐츠를
보강합니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올해 상반기에
미래안전영상관 입체 라이드 시스템을
3D에서 4D로 바꾸고, 보다 정밀한
지진상황을 표현할 수 있게 지진체험장
모터구동방식을 바꿉니다.
또 전국 우수체험관을 벤치마킹해
신규프로그램을 찾고, 지역 특성에 맞는
체험프로그램을 도입할 계획입니다.
시민안전테마파크는 재난상황을
가상체험할 수 있는 곳으로,
지난해 17만 명이 이곳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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