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와 경상북도는
겨울철에도 식중독이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며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 등 취약계층은
겨울철 식중독 원인 균인 노로바이러스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노로바이러스로 인한 겨울철 식중독은
지난해 전국에서 46건에 865명이 발생해
점차 환자 수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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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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