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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안동시 천만 관광객시대 연다

조동진 기자 입력 2016-01-11 17:37:03 조회수 1

◀ANC▶
안동에는 해마다 5백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찾아 오고 있는데요..

안동시는 조만간 천만명 관광객 시대를 열고
대한민국 대표 관광도시로 비상하기 위해
다양한 시책을 펴 나가기로 했습니다.
조동진기자의 보도입니다.
◀END▶

◀VCR▶

우리나라에서 가장 긴 목조다리로
안동의 대표적인 관광지가 된 안동댐 월영교
입니다.

안동댐 물안개속에 젖어 있는 월영교 야경은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면서
관광객의 입소문을 타고 있습니다.

한겨울에도 월영교는 필수 방문코스입니다.
◀INT▶
윤미라 -경기도 부천시
"처음 와 봤는데 대개 좋고 정말 풍경이
아름다운것 같아요"
◀INT▶
윤민영 -경기도 부천시-
"강을 보니까 마음이 뻥 뚫리고 시장은
시끌벅적해서 뭔가 기분이 좋아요."
◀INT▶(같은 화면)
홍형택 신나리 -부산시-
"한적하고 많이 여유로운것 같구요."
"확실히 볼 것도 많고 먹을 것도 많고
좋았던것 같습니다."

세계유산인 하회마을과 기록유산인 유교책판,
셰계유산 지정을 앞둔 서원과 사찰 등
안동은 전통문화유산이 즐비합니다.

거기에다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과 원이엄마 등
풍성한 콘텐츠까지 산재해 있어
활용가치는 무궁무진합니다.

이같은 인프라를 바탕으로
안동시는 천만명 관광객 시대를 열어가기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INT▶
김종옥 관광진흥담당 -안동시-
"3대문화권사업,도시재생사업 등 많은 인프라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이를) 관광산업화로
연계해서 천만 관광객 시대를 열 수 있도록.."

내일로 티켓 안동역 발권자에 대해서는
숙박할인권과 시티투어 할인권을 발급하고
지난해 출시해 좋은 반응을 얻은 안동스탬프
투어도 더욱 강화할 계획입니다.

또 중국 산동성과의 직항로 개설과
산동태산관광설계원과 체결한 관광협약에 따라
중국 관광객을 대거 유치할 방침입니다.

특히 유교체험연수와 국제학술회의를 통한
마이스산업의 활성화로 수년내에 천만관광객
시대를 열어 나가기로 했습니다.

신도청 시대를 맞아 안동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도시로 비상할 수 있도록
내실있는 관광시책의 추진이 기대됩니다.
mbc news 조동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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