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대구FC가 브라질 출신 공격형
미드필더 데이비드와 베테랑 측면 공격수
한재웅을 영입했습니다.
18세 이하 브라질 대표팀 출신인
데이비드는 위협적인 프리킥과 중거리슛 능력을 갖춘 공격형 미드필더입니다.
한재웅은 부산과 대전, 전남 등 여러 클럽에서
활약했는데,
빠른 발을 활용한 돌파와 강한 체력을
바탕으로 한 플레이가 장점인 선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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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원 sukwon@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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