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경북대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위암 적정성 평가 결과,
최고등급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칠곡경대병원은 전문 의료인력, 수술과정,
항암치료 등 19가지 지표를 통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시행한 평가에서
특히 수술분야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평가 결과, 동일한 규모의 병원에 비해
수술비용이 최고 250만원 저렴했고
입원일수도 최장 6일이상 짧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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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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