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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이전이 시작되면서 웅도 경북은
바야흐로 본격적인 안동예천 시대를
맞고 있습니다
북부지역에는 많은 변화가 예상되는데
당장 안동과 예천은 인구 증가세가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박흔식기잡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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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말 안동시 인구는 16만9천여명으로
2014년에 비해 524명이 늘었습니다.
지난 2009년 35년만에 증가세로 바뀐 뒤
2010년 450여명을 비롯해 해마다 100명 이상씩 인구가 늘더니 지난해에는 무려 500명 넘게
증가했습니다
2008년 도청이전 예정지를 확정한 뒤부터
7년째 인구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안동시는 도청 신도시가 완성되는 10년 뒤면
각종 산업단지 조성과 어울어지면서
인구 20만명은 넘어설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INT▶
권영세 안동시장
'수년내에 20만 인구는 쉽게 넘으리라 생각합니다 특히 도청 이전에 따른 각종 인프라 구축과
인구 증가는 안동발전의 엄청난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도청이전으로 인한 인구증가와 지역발전에 대한 기대는 예천군도 마찬가집니다
신도시 아파트 입주가 시작된지 열흘 만에
이미 105명이 예천군민이 됐습니다
예천군은 내 후년까지 지어질 아파트
7천1백여 가구 모두 예천지역에 속해 있어
인구가 급증할 것으로 보고 각종 대책마련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INT▶
이현준 예천군수
'소극적 잡아도 예천지역으로 5만명의 인구가 유입될 것으로 예상하고 현재 (예천군은)
10만명 정도 인구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경북도청 안동예천시대 개막은
지역의 가시적인 인구 증가 효과는 물론
경북 북부권 발전의 기폭제가 되고 있습니다
박흔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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