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진 대구시장이 어제 연두 기자회견을 열고
올 한해 시정의 주요 방향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이 자리에서 권시장은 지난해 지지부진했던
취수원 이전 논의 과정이 인내의 시간이었다고 함축하고, 올해는 자신이 직접 나서서 이전의 실마리를 반드시 찾겠다고 밝혔어요.
권영진 대구시장
"지난해 공전만 거듭했던 민관위원회를
보시면서 시민들이 화가 많이 나셨을텐데요.
그런 과정은 반드시 필요했던 것이고요, 올해는
제가 직접 나서서 경상북도,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조해서 반드시 문제를 해결하겠습니다."
하면서 전면에 나서 진두 지휘하겠다고 각오를
밝혔어요.
네..
정치인 출신 시장님의 정치력과 협상력이
관료 출신들과는 얼마나 다를 것인지
한번 지켜보겠습니다요.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