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과정 예산편성을 두고
정부와 시·도 교육감 사이의 갈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대구와 경북 울산 교육청은 예산 편성을 완료해
보육 대란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경북 교육청은
올해 유치원 보육예산은
전액인 1,167억 원을,
어린이집은 6개월치인 492억 원을 편성했으며
올 하반기 어린이집 예산은
추경으로 편성할 계획입니다.
한편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유치원과 어린이집 누리과정 예산이
편성되지 않은 곳은
서울과 경기, 광주, 전남 4곳이며
세종과 강원, 전북 3곳은 유치원 예산만
편성하고 어린이집 예산은 편성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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