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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방송이 올해 4월 총선을 앞두고
포항문화방송, 영남일보와 함께 실시한
격전지 여론조사 순서입니다.
오늘은 경주와 포항 여론동향 알아봅니다.
먼저 경주는
3선에 도전하는 새누리당 정수성 의원에 맞서
새누리당 후보 5명이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이 가운데 정종복 전 의원과
김석기 전 서울경찰청장이
강력한 대항마로 떠올라
현직 의원과 한판 승부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두 후보 모두 오랜시간 공을 들인터라
민심이 어디로 향할지 주목되는데요.
여론조사 결과 김형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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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월 경주지역 국회의원 총선에서
새누리당 후보로 누가 적합한지 묻는 질문에
김석기 28.8%, 정종복 18.7%,
정수성 현의원 18.1%
이주형 13.5%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어떤 유형의 인물이 국회의원으로
뽑히는 것이 바람직한지 묻는 질문에
지역에서 활동한 지역 인사가 55.3%로
수도권 지역 출신 보다 높게 나왔습니다.
또 정수성 현 국회의원에 대한 재신임 여부에 대해 22.9%가 지지하겠다고 밝힌 반면
다른 후보에게 투표하겠다는 답변이
62%로 월등히 높게 나왔습니다.
청와대발 TK 물갈이설에 대해서는 지역민들의 선택에 맡겨야 한다는 답변이 60.6%로,
청와대가 물갈이를 주도해야 한다는 답변보다
2배 이상 높았습니다.
4.13 총선에서 어느 정당을 지지할지 묻는
질문에 새누리당이 74.1%로 압도적으로
높게 나왔고 야당은 10% 미만에 머물렀습니다.
이번 여론 조사는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경주시민 7백 35명을 대상으로
유선 전화 자동 응답과 스마트폰 앱을 통해
실시했고,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플러스 마이너스 3.6% 포인트입니다.
MBC 뉴스 김형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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