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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포항 북구 지역으로 가보겠습니다.
포항북구는 현역 의원 교체 여부가 주목되는
지역 가운데 하나입니다.
최근 여러 여론조사에서
박승호 전 포항시장의 지지율이
현 이병석 의원을 근소한 차이기는 하지만
앞서는 것으로 나오면서
새누리당 공천을 두고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고 있는데요.
현 이병석 의원이
대구,경북 유일의 4선 의원이어서
5선 뱃지를 달 것인지 아니면
전 단체장에게 자리를 내줄지
전국적인 관심이 쏠려있기도 합니다.
포항 북구의 민심은 과연 어떻게 나왔는지
계속해서 김철승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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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후보 적합도에서
박승호 전 포항시장이 34.9%로
이병석 현의원 17.9%를 배 차이로 앞섰고
이어 허명환 중앙공무원교육원 객원교수
이창균 대통령소속 지방자치발전위원회
자문위원 순이었습니다
지지후보가 없거나 모르겠다는 응답은
16.2%였습니다.
박 전 시장은 지역별,연령별로
고른 지지를 받았습니다.
이병석 의원 재지지를 묻는 질문에는
다른 후보에게 투표하겠다가 57.2%나 됐고
잘모르겠다가 16.2%로
현 의원에게 투표하겠다는 26.6%를
크게 웃돌았습니다
국회의원 인물유형 선호도에서는
지역 사정을 잘 아는 지역 인사가
67.7%로
중앙정치권에 영향력 있는 수도권의 지역 인사20.9%를 크게 앞섰습니다
청와대발 TK 물갈이설에 대해서는
지역민의 선택에 맞겨야 한다가
61.7%,
청와대에서 물갈이를 주도해야한다가
30.8%로 나타났습니다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도는
매우 잘함과 잘하는 편이다를 합한 것이 71.5%,
잘못함이 23.6%
잘 모르겠다 4.9% 였습니다
정당지지도는
새누리당이 68.9%
더불어 민주당이 9.1
안철수 신당이 7.4 정의당이 3.3%였습니다
이번 여론조사는
포항 북구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의 남녀 715명을 대상으로
유선 자동응답과 스마트폰 앱을 통해 실시됐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플러스 마이너스 3.7% 포인트 입니다.
MBC NEWS 김철승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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