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우리 군이 동해 바다 수호를 위한
대규모 야간 합동 훈련을 벌였습니다.
장병들은 실전같은 훈련을 통해
적이 도발하면 단호히 대응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다졌습니다.
박상완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SYN▶
"전 부대원은 대공 경계를 강화하고
초동 조치 부대는 해안선을 점령하라!"
적 출현에 우리 군 장병들이
즉각 전투 태세에 돌입합니다.
◀EFFECT▶ #공격 헬기
짙은 어둠 속 동해 바다를 통해 침투하는
적에게 연신 포탄을 발사합니다.
전방 시야 확보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적을 한 치의 오차 없이 명중시킵니다.
새해를 맞아 우리 군은 동해 바다 수호를 위한
대규모 야간 합동 훈련을 펼쳤습니다.
◀INT▶이상민 중령/육군50사단 대대장
"(육·해·공군의)유기적인 공조로 합동 작전
능력을 높였으며, 이를 통해 언제 어떠한 적의
침투나 도발도 분쇄할 수 있는 군사적 대비
태세를 갖추는 계기가 됐습니다."
공격용 헬기와 함께 고속정, 박격포 등
육·해·공 부대 전력이 총동원됐습니다.
실전을 방불케하는 훈련을 통해 장병들은
적의 도발을 응징하겠단 각오입니다.
◀INT▶김현빈 일병/육군50사단
"밤낮을 가리지 않는 훈련으로 적을 언제
어디서든 경멸할 수 있는 자신감을 가졌습니다"
추운 날씨 속에서도 조국을 지키겠다는
장병들의 굳건한 의지는
뜨거운 열정으로 가득했습니다.
MBC뉴스 박상완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