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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가족공동체 복원을 위해 시행하는
할매할배의 날 생활실천운동을 전국으로
확산시키기로 했습니다
나아가 아예 국가 기념일로 제정하는 방안도
강구하기로 했습니다
박흔식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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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매할배의 날은 매달 마지막 토요일에는
조무모님을 찾아뵙자며 경상북도가
지난해부터 시행해오고 있는 사회운동입니다
경상북도가 전국적으로 천5백명을 대상으로
면접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93%는
할매할배의 뜻을 알고 있고 어감도 10점 만점에 5.5∼7점으로 대체로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반면 평소 할매와 할배를 사용하는냐는
물음에는 63%와 66%가 사용하지 않는다고
응답했고 영남권 이외에서는 10명 가운데
2명만이 이를 사용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그러나 할매할배의 날을 전국으로 확산시킬
필요성에 대해서는 61%가 그렇다라고 응답했습니다
경상북도는 올해 할매할배의 날의 전국확산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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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수 국장/경상북도
'전국화를 위해 할매할배의 날 의미를 담은
방송 프로그램을 발굴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젊은 세대를 집중공략해 나갈 예정입니다'
국가기념일 지정과 관련한 조사에서도
응답자 절반이 공감한다고 응답해
공감하지 않는다는 의견보다 2배 이상 많았습니다
국가기념일 지정시 효과로는
가족 공동체 회복을 가장 많이 꼽았습니다
◀INT▶
김종수 국장/경상북도
보건복지부에 할매할배의 날 국가기념일 지정을 추진하고 교육부의 인성교욱종합계획에 할매할배의 날이 포함될 수 있도록 협의를 계속해 나갈 예정입니다'
그러나 할매할배의 날에 대해
전국적으로 8% 도내에서 조차 27%만이
알고 있다고 응답해 무엇보다도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박흔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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