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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을 기반으로 하는 포항경제가
2000년대 중반이후 생산성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침체를 겪고 있습니다.
포항 경제의 지속가능한 경제 성장을 위해선
주력산업인 철강업이 경쟁력 회복과
도심 활성화 등이 시급한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임재국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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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의 지역내 총생산의 50%는 제조업이
차지합니다.
제조업 부가가치생산의 90%이상이
철강 부분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철강업 기반의 포항 경제는
지난 2천년대 중반이후 생산성이 정체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성장의 원천이었던 독점적 공급시장과
기술 인력 양성,수요기반 등이 약화됐고
세계 경제 성장이 둔화됐기 때문입니다.
◀INT▶김진홍/한국은행 포항본부 부국장
"독점적인 체제가 무너졌고 자체적으로 기술 인력 수급도 여의치 않게 됐고 해외에서도 중국등이 우리의 시장을 빠른 추격으로 빼았겼고.."
이같은 침체를 극복하기 위해선
지역 주력산업인 철강산업의 경쟁력 확보가
가장 중요한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철강과 비철강 등 다른 산업과의
융복합 체계 구축과 다양한 해외 시장개척,
도심 활성화 등도 시급한것으로 나타났습니다.
◀INT▶김진홍/한국은행 포항본부 부국장
"어느 한 기업만 잘해서 되는게 아니고 시장이 잘해서 되는게 아니라 시민단체,학계 모든 경제주체들이 한꺼번에 집중할때만 성공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밖에 지역의 자생적 혁신시스템을 정비하고
연구 개발이 산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투자와 금융지원 인프라도 적극 확충해야
할것으로 제시됐습니다.
MBC뉴스 임재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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