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동해안의 대표 양식어종인
넙치의 생존율을 높일 수 있는
기생충 치료제가 개발됐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어린 양식 넙치를 폐사시키는 어류 기생충 스쿠티카충을 구제할 수 있는
치료제 개발에 성공해, 수산용 의약품 제조사에
무상으로 기술이전을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개발된 치료제는
어린 넙치의 폐사율을 30% 이상 낮춰
연간 4백억 원 이상의 효과가 기대되는데,
기술이전과 제품개발을 거쳐
내년에는 상품화해 출시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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