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미술관은 올해 한해동안 모두 10차례의
기획전시를 엽니다.
중국 미디어 아트의 대표작가인 '양푸동'을
초청해 대규모 기획전을 열고
한국과 프랑스 수교 130주년을 맞아
프랑스 뉴미디어 예술을 소개하는
'홈 시네마'전을 엽니다.
또 권순철을 비롯한 유명작가와
젊은 미술인들을 위한 기획전 등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대구미술관은 지난해 10번의 기획전을 열어,
모두 24만명이 미술관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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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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