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상주에 있는 한 애견훈련소에서
맡겨진 반려견이 끔찍하게 학대를 당한
모습으로 돌아온 사연이 알려지자
SNS에서 공분이 일고 있어요.
너도 나도 비슷한 피해를 봤다는 제보가
이어지고 있지만 애견훈련소에 대한
법적 규제가 전무한 실정이라지 뭡니까?
동물보호시민단체 '카라'의
전진경 상임이사(서울, 여)
"애견훈련소 시설기준은 물론 훈련사 자격에
대한 기준도 없어요. 이런 피해가 전국 곳곳에서 일어나도 현황 조차 파악할 수 없거든요.
동물카페나 훈련소 같은 신종 업종을 규제할
법적 근거가 반드시 필요합니다."라며
애견훈련소가 '무법지대'라고 설명했어요.
네~~
반려동물의 생명이 때론 사람의 생명보다도
더 귀하게 여겨지곤 하는데.. 아직도 법적 장치는 과거에 머물러 있는 모양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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