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테크노파크는
경기도에 있는 유리섬유 생산기업과
입주계약을 체결하고,
경상북도의 탄소섬유 산업 육성에
힘을 보태기로 했습니다.
이번 입주계약에 따라
경기도에 있는 탄소섬유 생산기업은
경북테크노파크내 독립공장에
내년 5월까지 연매출 천억원 가량을
달성할 수 있는 생산시설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경북테크노파크는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회사인 만큼
경상북도의 탄소섬유 산업 육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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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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