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이 여성가족부로부터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받았습니다.
이에 따라 칠곡군은
내년 1월 중순 여성가족부와 협약식을 갖고
앞으로 5년동안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각종 사업들을 수행하게 됩니다.
여성친화도시는
여성가족부가 지난 2009년부터
여성의 삶의 질 향상과
행복한 지역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정해왔는데
전국 225개 시,군 가운데
칠곡군을 포함해 57곳이 지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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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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