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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기점으로 경주와 포항의
시내버스 요금이나 상수도,하수도,
쓰레기 봉투 등 공공요금이
줄줄이 오릅니다.
결손을 줄이기 위해서인데
결과적으로 시민들의 삶은 더 팍팍하게
됐습니다.
김철승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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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부터 공공요금이 줄줄이 오릅니다
경주시는 내년부터 상수도 요금을
12% 인상하는 것을 시작으로
3년간 36% 올리기로 했습니다
포항시도 1월 사용량부터 하수도 요금을
업종에 따라 12%에서 37%가량
인상하기로 했습니다.
가정용의 경우 1톤에서 20톤 사이는 톤당
29% 가량 오릅니다.
◀INT▶이상달/하수과장
"(현실화율 16.9%로 연간) 781억원 정도 적자가 납니다. 또한 행정자치부에서 내년까지
51% 이상 인상하라는 권고를 받고 있는 실정입니다"
쓰레기 봉투도
리터당 읍면 16원, 동 24원이던 것이
1월1일부터 32원으로 단일화됩니다
읍면은 배나 오르는 것입니다
◀INT▶이병진/포항시 청소과 행정계장
"2007년 이후 지금까지 계속 8년 동안 동결하다보니까 청소재정의 자립도가 17%밖에 안돼서
불가피하게 인상하게 됐습니다"
포항시 음식물 쓰레기 수수료도 배나 뜁니다
현재 kg당 30원,리터당 22원인 것이
kg당 60원, 리터당 44원으로 오릅니다
◀INT▶성인숙/포항시 지곡동
"공공요금도 많이 오르고 물가같은 것도 많이
오르니까 주부 입장에서는 많이 부담스럽고
걱정되는 것도 있고 그렇죠"
S/U)공공요금은 지나치게 낮게
책정된 요금 때문에 현실화가 필요한 부분이
있습니다 하지만 한꺼번에 줄줄이 오르자
서민들의 부담도 커지고 있습니다
MBC 뉴스 김철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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