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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청이 이전하는 신도시의 아파트 입주가 본격적으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아파트 상당수가 예천에 속해있어
예천군이 인구를 늘릴 절호의 기회로 보고
행정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제공하고 있다고
합니다.
홍석준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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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를 시작한 도청 신도시 아파트가
환영행사 인파로 북적입니다.
예천군은 군수가 직접 입주민들에게
꽃다발과 선물을 전달하며
신도시 첫 입주의 의미를 더했고, 새 아파트의
도로명 주소도 정식으로 등록했습니다.
◀INT▶이현준 예천군수
"입주하는 분들이 바로 전입신고를 할수 있도록
호명면사무소와 군청에서 직원들이 파견나와.."
신도시 아파트 대부분은 행정구역상 예천군에
속합니다.
이 때문에 신도시 정주여건 해결은 안동보다
예천이 더 적극적입니다.
버스요금와 쓰레기 봉투 규격 등
안동시와 8개 행정업무 일원화를 마쳤고,
도청 건물에 군청 출장소가 설치됩니다.
유채나 메밀 등 경관작물도 심어서, 개발중인
신도시의 황폐한 느낌을 줄일 계획입니다.
◀INT▶김상동 도청이전본부장/경상북도
"(신도시 준비가) 지금까지는 건물 위주로
중점을 두고 추진했는데, 앞으로는 교통, 도로, 병원, 큰 마트 등 생활편의시설 중심으로.."
(S/U)"예천군은 신도시 직통도로 주변을
5개 권역으로 나눠 개발사업을 준비하는 등
신도시 파급효과를 극대화 하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내년 상반기까지 천 2백 세대,
내후년까지 3천 세대가 예천으로 이사하면,
예천군 인구는 5만명을 훌쩍 넘어
침체된 군정에 활기가 돌 것으로 기대됩니다.
MBC 뉴스 홍석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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