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도청 이전이 이제 몇 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새로운 곳으로 이사를 가기 위한
준비가 하나 둘씩 진행되고 있지만
경북도의 상당수 공무원들은
아직도 마음의 준비가 덜 된 듯
신도시로 가기 싫어하는 표정들이라는데요.
경북도청의 한 고위 공무원
"겉으로야 당연히 가는 것처럼 말하지만
속으로는 정말 가기 싫습니다.
새로운 곳에서의 적응도 문제지만
너무 외진 곳에 혼자 간다는 생각에.." 라면서
정주 여건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곳에서
자취 생활을 해야하는 것에 큰 부담을 느낀다고 말했어요.
네..
혁신도시 공공기관 임직원들이
대구와 김천으로 이사를 오지 않는다고
흠잡을 일이 아닌듯 싶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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