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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도청신도시 온기돈다".. 입주 시작

엄지원 기자 입력 2015-12-28 15:07:26 조회수 1

◀ANC▶
준공 연기로 입주에 차질을 빚었던
도청신도시 첫 아파트 입주가 시작됐습니다.
주말을 끼고 이사한 입주자들이 많았는데요.

썰렁했던 도청신도시에
조금씩 사람사는 온기가 돌고 있습니다.

엄지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불과 일주일 전만 해도 썰렁하기만 했던
도청신도시 주택지구.

며칠 전부터 첫 아파트 입주가 시작돼면서
훈풍이 불고 있습니다.

단지 곳곳에 입주 축하를 알리는 현수막이
걸렸고, 사다리 차로 그리고 손에 손으로
이삿짐을 나르는 사람들이 북적입니다.

준공 허가가 문제로 입주가 다소 늦어졌지만
신도시 첫 아파트 입주의 감회가 남다릅니다.

◀INT▶입주민
힘들게 들어왔지만 그래도 들어와 보니까 너무 좋아요. 일단 전망이 좋고 애기 키우기에는 딱 좋은 거 같아요.

총 500여 세대가 들어오는 이 아파트는
이달까지 50세대, 도청이전이 완료되는
내년 2월까지 200여가구 이상이 입주합니다.

예천군은 아파트 단지내 이동민원실을 두고
전입신고 등 이주 관련업무를 돕고,
오늘 입주 축하행사를 가집니다.

내년 2월에는 공무원 아파트 650여 세대가,
4월에는 우방 아이유쉘 800여 세대 등
아파트 입주가 본격화 됩니다.

한편, 1월 7일부터 이틀 간은 경북소방본부가, 설 연휴가 끝난 2월 12일부터 열흘 간은
경북도청과 의회, 교육청이 이사해 짐을 풀면서 본격적인 도청이전 신도시의 문을 열게 됩니다.

MBC뉴스 엄지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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