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모바일 M밴

입력 2015-12-27 16:23:44 조회수 1

◀ANC▶
◀END▶
◀VCR▶
시청자와의 쌍방향 소통으로 만들어지는 뉴스 모바일 M밴입니다.

지난 성탄 전날,
대구의 한 시내버스에 산타가 등장했습니다.
대구의 한 버스회사에서 한해동안
버스를 이용해준 승객들에게 감사의 뜻으로
이벤트를 벌인건데요.

승객들은 신기하기도 하고 즐겁다는 듯
산타를 바라보고,
산타는 커다란 주머니에서 준비한 선물을
승객 한분 한분 께 나눠줍니다.

◀INT▶ 이승진 / 버스기사
"우리직원들이 행사를 하면서 승객분들과
친밀해지니까 버스 내에서 화기애애진
모습에 마음이 좋습니다."

달콤하고 행복했던 올해 추억만 가지고
2016년도를 맞이 하자는 의미에서 준비한 사탕,

주는 기쁨과 받는 기쁨을 느끼며
어느새 승객들의 표정에도 미소가 가득합니다.

◀INT▶ 이정희/신천동
"사탕도 받고, 기사분들과 대화도 하니까
기분이 좋아요. "

◀INT▶ 장수경/상인동
"색다르고 좋은 것 같아요. 계속했으면
좋겠어요"

"아저씨들도 2016년도 무사고하세요."



-------- 특종 M밴 -----------
대구시의 90개의 공영 주차장 가운데
절반이 넘는 주차장이
개인이 운영하고 있는데요.

그 중 한 공영주차장에서는
엄연히 요금표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이런 저런 이유를 대며 원래 요금보다 더 많은
주차비를 요구하고 있다고 합니다.

◀VCR▶
왜 이천원인지 이야기해주세요.
- 점심시간에는 이천원을 받을때도 있습니다.
- 수익을 생각안할 수 없습니다.
점심시간처럼 혼잡할때는
대리 주차해줄 경우 위험부담도 있고,
서비스 차원에서 더 받는 경우가 있습니다.

◀INT▶ 김경범 / M밴 회원
"시민들이 주차요금을 모른다고해서
정해져있는 요금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관리인들이 부당한 요금을 요구하고있습니다. 이러한 사실을 대구시청과 시설관리 공단에
얘기했지만 시정이 되고 있지 않은 사실에
화가나고..(빨리 고쳐졌으면 좋겠습니다.)"

더 이상 부당요금 으로 인한
피해자가 나오지 않도록
해당 기관의 빠른 대처가 필요해보입니다.

------ 이건 이렇습니다.--------

불이 났을 때 소방용수를 공급 받을 수 있도록
설치한 지하식 소화전,
우리 주변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데요,

일반 맨홀 뚜껑과 쉽게 구분되지 않아,
외관만 보고 소화전이라는 것을
모르는 경우가 더 많고,
지하식 소화전을 막고
주차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당연히 신속한 화재 진압을 막게 되는데요,

혹시 소화전 이라는 글씨와 함께,
소화전 테두리에 노란색 페인트가 칠해져있다면
다른 곳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여론조사 -------

올해 마지막 m밴에서는
올 한해 기억에 남았던, 뉴스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m밴 회원이 꼽은 가장 기억에 남은 뉴스
3위는 광풍으로 몰아친 지역 부동산 이었고요.
2위는 메르스 대구확산으로 시민들을
공포에 떨게 했던 사건이 차지했습니다.

그리고 지난 4월 도시철도 3호선
하늘열차의 개통이 올해 가장 기억에
남는 뉴스로 선정됐습니다.

2016년 새해가 코앞으로 다가왔는데요.
새해에는 행복한 뉴스가 가득한 한해가 되길
소망하면서 지금까지 모바일 m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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