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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북부권에 관광시설 확충

박재형 기자 입력 2015-12-27 11:13:40 조회수 0

경상북도가 오는 2022년까지
중부내륙권 광역관광개발사업으로
경북 북부 지역 8곳에 712억원을 들여
관광 기반 시설을 만듭니다.

1단계로 영주 녹색관광 정거장,
상주 속리산 시어동 휴양체험단지,
문경 진안 유(留)휴양촌,
예천 백두대간 곤충놀이나라를
조성하고 있습니다.

2단계로 영주 장수발효 고택마을,
상주 은자골 장수공원,
문경 경천호 녹색한반도 공원,
예천 소백산 하늘자락공원을 만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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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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