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올해 주정차질서 확립여부를 평가해
8개 구·군 가운데 수성구를
최우수기관으로 선정했습니다.
주된 평가 항목은 주정차 단속 실적과
주차시설 확충, 특수시책 개발 등인데,
종전과 달리 구군간의 인구 차이와
자동차 등록대수 등을 고려해서
평가가 이뤄졌습니다.
최우수기관으로 뽑힌 수성구청은
단속장비 확충과 과태료 징수율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우수기관은 남구,
장려상은 북구가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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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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