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21일을 기준으로
대구경북의 평균 기온은 13.8도로
평년보다 0.9도나 높아 지난 1973년
기상 관측이래 40여년 만에
가장 높게 나타났습니다.
이는 최근 엘니뇨의 영향으로
남쪽에서 따뜻한 공기가 자주 유입되면서
기온이 올랐기 때문입니다.
반면 올해 대구경북지역의 강수량은
800.3mm,평년의 72% 수준으로 역대 세번째
적은 양을 기록했습니다.
기상청은 내년 1월에서 3월까지 지역의 기온도
평년보다 높아 따뜻한 겨울이 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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