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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고속도로의 확장 개통으로
대구와 광주 사이의 거리가 더 가까워졌습니다.
그래서 지역민들의 광주 방문도
더 늘어날 전망인데요,
광주의 명물은 무엇인지, 명소는 어디인지
광주문화방송 김인정 기자가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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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눈송이도
따뜻하게 머물렀다 가는
무등산의 부드러운 자태..
멀리서부터 찾아온 등산객들은
은빛 설경 속을 신선처럼 거닙니다.
◀INT▶ 김광대 / 대전시 오류동
"무등산 험하지가 않고 부드러운 능선이라고 할까요? 설경까지 받쳐주니까 더 말할 게 없죠."
(S/U)최근 광주의 심장부에 공식 개관한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아시아 최대규모를
자랑하는 복합 문화시설입니다.
해외 유명작가들의
초대형 미디어 아트 전시부터
방대한 서적과 영상자료를 갖춘
쾌적한 공간까지 즐길 수 있습니다.
빛을 머금은 건축물과
공원으로 꾸며진 광장도 볼거리입니다.
◀INT▶ 전성오 기획운영과장/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비행기를 타고 해외에 나가서도 볼 수 없는, 또는 서울이나 기타 지역에서도 볼 수 없는
독특한 공간입니다. 세계의 모든 현대 예술의 트랜드를 볼 수 있는.."
광주는 맛으로도 빠질 수 없는 도시.
한정식에 떡갈비, 오리탕 등
다섯가지 맛, 광주오미를 즐길 수 있습니다.
다채로운 매력을 갖춘
광주 근교를 돌아보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걷기 좋은 담양의 죽녹원과
메타세콰이어길,
해넘이 명소인 영광의 백수해안도로를
한 시간이 채 안 걸려 찾아갈 수 있습니다.
MBC뉴스 김인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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