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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권영진 대구시장 "변화의 희망을 보다"

금교신 기자 입력 2015-12-23 17:28:12 조회수 1

◀ANC▶

권영진 대구시장은 올 한해
대구시정을 어떻게 평가했을까요?

권 시장은 미래 성장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한
한 해였다고 자평하면서도
구미 취수원 이전 등은
성과를 거두지못해 아쉽다고
소회를 밝혔습니다.

금교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권영진 대구시장은 올 한 해 가장 큰 성과로
대구도 변화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회복한 것을 꼽았습니다.

익숙해진 패배와 좌절의 분위기가
'대구도 할 수 있다'라는 '희망'으로 조금씩
바뀌어 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INT▶권영진 대구시장
"대구 공직사회와 시민사회에서 '가능하다',
'변화의 바람이 분다' 라는 생각들이 달라진
것이 가장 큰 것이고 생각.."

대구의 해묵은 과제였던 K-2 이전과
검단들 개발, 안심연료단지 이전 등은
첫 단추를 잘 끼웠다고 평가했습니다.

대구의 미래 성장 동력인 물과 의료,
에너지 분야에서도 중국 물산업 진출과
물산업 클러스터에 대기업 유치,
스마트 그리드 확산 사업 등으로
가시적인 성과를 내기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구미 취수원 이전과
기초 수급자의 잇따른 고독사 등 구멍뚫린
사회복지안전망은 아쉽다고 평가했습니다.

◀INT▶권영진 대구시장
"시내버스 준공영제 혁신, 공직 혁신 등
혁신이 부족하고 혁신의 공감대가 조금은
느슨해진 부분도 없지 않았다."

내년엔 시민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미래 먹거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힌
권영진 대구시정부,,

취수원 이전 등 첨예한 사회적 갈등을 어떻게
풀어나갈지와 출범 초기보다 느려지고 있는
개혁의 속도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지가 과제로
남았습니다.

MBC뉴스 금교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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