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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광주-대구, 시민단체도 뭉쳤다

금교신 기자 입력 2015-12-23 16:04:23 조회수 1

어제 확장 개통한 88고속도로의 명칭을
'광주 대구 고속도로'가 아니라
'달빛고속도로'로 바꾸자는 목소리가
이제는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어요

광주 경실련과 대구 경실련이
공동 성명까지 발표하고 문제가 해결될 때 까지 함께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는데요.

광주경제정의실천연합의 김동헌 사무처장(호남)
"고속도로 확장으로 양 도시가 더 가까워지게 된 만큼 이 문제가 해결될 때 까지 함께 힘을 모으겠습니다." 하면서 도로의 이름은 정부가 일방적으로 정할 게 아니라 이용하는 국민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정해야 하는 게 아니냐고
꼬집었어요.

네..
영남과 호남을 잇는 대동맥이 더 시원하게
뚫리는 경사를 맞았는데,
그 이상한 이름 때문에
빛이 바래게 됐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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