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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의 전반적인
축제 만족도는 55%로 비교적 만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시내 상권과 지역경제 활성화 연계는
여전히 미흡하다는 평가입니다.
조동진기자의 보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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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R▶
축제 조직과 시설,홍보와 관광객 유치,
공연행사와 축제방문객 평가 등 6개 항목에
대한 탈춤페스티벌 평가는 대체로 긍정적인
평가였습니다.
축제방문객들의 평가에서는
매우 만족이 11.5%, 만족이 43.5%로
전반적으로 만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INT▶
배만규 경영학 교수 -안동대-
"만족도가 계속해서 높은 편이지만 약간 감소
하는 추세에 있습니다. 글로벌 축제에 걸맞는
만족도를 높혀줄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할
싯점으로 보고 있습니다."
축제 홍보와 체험프로그램,축제장 분위기,
주최측의 노력 등에는 대체로 만족이었지만
불편한 주치와 물건 가격이나 이용료,
위생시설 등은 불만족이 많았습니다.
축제기간 동안 6백여차례 열린
공연행사 분야도 대체로 긍정적인 평가입니다.
그러나 공연장 스크린이나 자막 서비스의 미흡,
자원봉사자 배치의 불균형은 문제점으로
지적됐습니다.
생산과 소득,고용 등 지역경제 파급효과는
지난해 589억원에서 636억원으로 증가해
성공적인 축제였다는 평가입니다.
◀INT▶
최성관 경제학교수 -안동대-
"평균적으로 지출액이 큰 외지 방문객의 숫자가
크게 늘어났고 이점이 올해 경제파급효과가
늘어나는데 큰 요인이 됐습니다."
안동축제관광재단은 이번 평가를 통해
지역민이 주체가 되는 프로그램 활성화와
시내상권과 연계한 지역경제활성화 대책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INT▶
이병찬 집행위원장 -안동축제관광재단-
"구시장이나 신시장,옥동시장 등을 축제장과
연계헤서 시내전체가 상권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올해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의 전체 관람객은
107만명으로 외형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클로징)
그러나 외국인이 4%인 4만 4천여명에 그친 것은
아쉬운 대목으로 글로벌 축제에 걸맞는
연구와 노력이 필요해 보입니다.
mbc news 조동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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