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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꿈과 열정 뽐내

박상완 기자 입력 2015-12-23 19:10:04 조회수 1

◀ANC▶
경북 지역의 청소년 500여 명이 참여한가운데
댄스 경연대회가 열렸습니다.

학생들은 틈틈이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뽐냈고,
건전한 놀이문화가 정착되는
좋은 기회가 됐습니다.

박상완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화려한 춤사위와 날렵한 몸놀림,
동작 하나하나에 관중도 들썩거립니다.

방과 후 틈틈이 갈고 닦은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뽐냅니다.

◀INT▶안채은/영천여중 '블루걸스'
"너무 재밌고 또 나오고 싶어요. 이런 기회 있으면 계속 나올 생각입니다"

경북의 초·중·고등학생 63개팀, 500여 명이
참가해 예선을 통과한 17개팀은 두 시간 동안
열띤 경연을 펼쳤습니다.

◀INT▶박소현/안동 용상초 '명윤엔젤스'
"재밌고 특별한 체험을 한 것 같아서 기분이
좋고, 다음에 기회가 되면 또 참여하고
싶습니다"

공연장은 각 팀의 공연마다 함께한 청소년들의
박수와 함성으로 가득했습니다.

◀INT▶김민경/포항 동지여고 '무아'
"이렇게 좋은 대회에 참가하게 되서 너무 기분
좋고, 연습한 만큼 좋은 결과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마땅한 놀이마당이 없는 청소년들에게
잠재된 끼와 꿈을 마음껏 발산하는
좋은 기회가 됐습니다.

◀INT▶이영우 경북도교육감
"(초·중·고 학생들이)이 대회를 제일
좋아하는것 같아요. 댄스 경연대회 이름을
붙여놓으니 학생들이 오래동안 연습을 하고
주위에서 칭찬과 박수, 학부모님들도 성원을
해주니깐 더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특히 실용 무용을 전공하려는 학생들에게는
입상 경력이 되고 있는 등
해마다 대회 규모와 공신력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번 경연 대상은 포항 영일중학교 해오름팀이,
금상은 구미여고(이모션), 포항 원동초(원동초), 흥해공고(뉴존크루)가
나란히 수상했습니다.

MBC뉴스 박상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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