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지 쌀값이 계속 하락하고 있어
농업인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지난 15일 산지 쌀값은 80㎏들이 기준으로
14만 7,816원으로,
지난해 같은 때에 비해 10% 낮았습니다.
올해 산지 쌀값은
2014년산과 2015년산의 교체가 이뤄진
10월초 16만 3,396원을 기록한 뒤,
7차례의 조사에서 단 한번의 반등도 없는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농업인단체들은 쌀값 하락세가 멈추지 않는
것은, 생산량 증가와 재고누적 등
다양한 원인이 결합된 결과라며
정부는 이미 격리하기로 한 20만톤 이외 물량을
추가 격리하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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