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중후기 양반가의 일상을
문서로 살펴볼 수 있는 특별전시회가
안동대 박물관에서 개막됐습니다.
'반가의 일상을 읽다'라는 주제로
내년 3월 말까지 열릴 이번 특별전에서는
경주 최씨 백불암 문중에서
기탁한 만 천여점의 생활문서가 전시되고
있습니다.
특히
딸에 대한 재산상속 내용을 담은 '분재기',
부모 봉양을 위해 자신을 노비로 판다는
내용의 '자매명문'이 전시돼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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