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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 산타마을이 문을 열고
겨울 관광객을 맞이하기 시작했습니다.
다음달에는 안동에서 얼음축제,
청송에서 아이스클라이밍 대회가
잇따라 개최됩니다.
김건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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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을 가득 실은 관광열차가
시골 간이역에 도착합니다.
간이역은 초대형 크리스마스 트리와 풍차,
산타이글루 등으로 꾸며졌습니다.
아이들은 눈사람을 만들고 눈썰매를 타며
겨울 놀이를 즐깁니다.
◀INT▶ 강치묵/영주시
"온가족이 체험할 것도 많고
산타 모형이라든사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지난해 선풍적인 인기 몰이를 한
봉화 산타마늘이 올해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산타마을은 내년 2월 14일까지 58일간
운영되고,이기간동안 눈꽃열차와 산타열차도
운행됩니다.
◀INT▶ 박노욱 봉화군수
"많은 먹을거리,체험거리,즐길거리를
만들었습니다.올 겨울 분천 산타마을로
오셔서 겨울의 잊지 못할 추억 많이
만들어 가십시오."
추위를 기다려온 겨울축제가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안동에서는 다음달 9일 암산 얼음축제가
개최됩니다.지난해 이상고온으로 취소된
암산 얼음축제는 올해 더욱 다양한 행사를
마련해 손님맞이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청송에서는 다음달 16일과 17일 이틀동안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대회가 열려
겨울 산악 스포츠의 매력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MBC뉴스 김건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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