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경찰서는 무등록 증류주
만 8천리터, 시가 11억원 어치를
시중에 유통하려 한 혐의로
71살 송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송 씨는 2년 전 문경에서 주류 제조업체를
운영하다 부도를 낸 뒤, 술을 폐기하지 않고
예천의 창고로 옮겨와 2차 숙성시켜
시장 판매를 앞두고 있었습니다.
또 송 씨는 지난 9월에는 파산을 이유로
세무서로부터 주류 제조 면허를
박탈당한 상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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