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와 경북지역에서 해마다 4천명 이상
결핵환자가 발생 하는 등
인구 대비 결핵 환자가 전국 최고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지난 해 결핵환자 수는 대구가 2천 266명,
경북이 3천 50명으로 신고된 가운데
신규 환자 수는 대구 천 881명,
경북 2천 472명으로 나타났습니다.
이같은 신규 환자 수는 인구 10만 명당
대구가 75.9명, 경북이 92.2명으로
전국 평균 68.7명보다 많은 것입니다.
결핵은 면역력이 떨어지는 고령자에게
발병률이 높지만 젊은 결핵환자도 늘어나
철저한 건강관리가 요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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