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대구경북기자협회 올해의 기자상 시상식이
오늘 대구은행 강당에서 열려
대구문화방송 박재형, 마승락 기자가 보도한
'300년만에 다시 찾은 경상감영목판
영영장판'이 방송 기획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두 기자는 서울대 규장각에서 300년동안
빛을 보지 못하고 있던 경상감영 목판
영영장판의 존재를 최초로 알리고,
목판의 지역 이관과 연구, 활용 등
후속 조치를 이끌어낸 점을 높이
평가받았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권윤수 acacia@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