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대구와 경북의 주택가격 상승률이
나란히 전국 1,2위를 차지했습니다.
동북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해 대구의 전년대비 주택가격 상승률은
6.28%로 전국 시도 가운데 가장 높았고,
경북의 주택가격 상승률은 3.57%로
전국 2번째로 높았습니다.
최근 대구에서는 집값이 많이 올랐지만
2013년 기준으로 대구의 1인당 지역내 총생산은
천 816만 원으로 전국 꼴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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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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