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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대출 심사 강화로 지역 부동산 수요 우려

금교신 기자 입력 2015-12-15 11:35:42 조회수 1

정부가 신규 주택 구입자에 대한
대출 규제를 강화하기로 하면서
내년 5월부터 대구경북지역에서도
거치 기간이 1년 이내로 줄어들고
원금과 이자를 함께 갚아야 해
신규 주택 수요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최근 지역 주택 거래가 줄고
가격도 조정받고 있는 상황에서
대출 규제까지 생기면
이런 현상이 더 심화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신규 분양 아파트에서 주로 하는
집단 대출은 이번 규제에서 제외돼
일부 수요자들은 분양 시장으로
몰릴 가능성도 높은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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