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과 영덕에서 해산물을 먹은
60대 관광객 10여 명이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울진군보건소에 따르면
문경에서 관광 온 60대 10여 명이
어제 오후 6시쯤
집단 식중독 증세를 보여
울진군의료원에서 치료를 받은 뒤
밤 8시쯤 상태가 호전돼 모두 귀가했습니다.
이들은 어제 점심으로 영덕 강구에서 모듬회를,
저녁에는 울진 후포에서 홍게와 오징어순대를 각각 먹은 뒤 복통과 구토 증세를 보였는데,
보건당국은 이들의 가검물과 식당 조리기구를
검사해 식중독 원인을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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